체중 590g과 670g 상태로 태어났던 초극소 저체중 우즈베키스탄 쌍둥이 형제(자이드·주바이르)가 한국 의료진 도움으로 건강하게 100일을 맞이했다. 3일 고려대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들 형제는 엄마 울리씨가 임신 24주 차였던 지난 7월 20일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뒤 이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 현재는 체중도 2㎏ 안팎으로 늘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부모인 하산보이·울리(앞줄 가운데)씨가 쌍둥이 형제를 안고 의료진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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