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제35대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로 고(故)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 고(故) 박종철 열사, 황동혁 감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전 장관과 박 열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고, 황 감독은 최초로 미국 에미상 감독상을 받아 한국 문화 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인물로 꼽혔다. 서울대는 학교의 명예를 높인 사회 각계 인사를 대상으로 지난 1991년부터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입력 2025.10.14. 00:43 | 수정 2025.10.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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