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교육문화재단은 15일 ‘제21회 경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경암상은 뛰어난 업적을 낸 학자나 전문가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김유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허준렬 하버드대 교수, 김호영 서울대 교수, 김상배 MIT 교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억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 부산 경암교육문화재단 경암홀에서 열린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고(故) 송금조 태양그룹 회장이 사재 1000억원을 출연해 2004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