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림(85) 동아금속주름관 회장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재)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이 13일 밝혔다. 전남 순천이 고향인 최 회장은 스테인리스 주름관 제조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를 수출한 공로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이달의 엔지니어상’을 받은 기업인이다. 재단 측은 13일 현재 9만여 명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모금에 참여했고, 기부금 167억여 원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입력 2025.08.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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