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을 총괄하는 노영남 법인장이 출간한 시집이 러시아에서 최우수 기업가 서적으로 선정됐다. 노 법인장이 집필한 ‘삶을 되돌아보며’는 지난 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5 기업 서적 어워드’에서 최우수 최고경영자(CEO) 저자상과 외국인 CEO 특별상을 받았다. 이 책에는 1990년부터 LG전자에서 35년간 근무한 노 법인장이 자신의 삶을 반영해 쓴 러시아어·한국어 시 46편이 담겼다. 이 상은 러시아 정부·민간 기관 전문가, 출판계 인사 등 전문가 1000여 명이 선정한다.
입력 2025.08.13. 00:51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