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법학회(회장 이성엽)는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정보통신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창립 세미나를 개최한다. 통신·방송·데이터·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법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법이론 연구 단체다.
입력 2025.06.26. 00:35 | 수정 2025.06.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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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법학회(회장 이성엽)는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정보통신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창립 세미나를 개최한다. 통신·방송·데이터·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법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법이론 연구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