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신부’로 불리며 노숙인, 장애인, 빈곤 청소년 구제에 헌신해온 해온 대한성공회 송경용(65) 신부가 12일 ‘협성사회공헌상’을 받았다. 부산 동구 협성마리나G7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철원 협성종합건업 회장은 “성직자로서 40년 이상 빛과 소금 역할을 하며 우리 사회의 희망을 만들어왔다”고 했다. 송 신부는 “‘나눔, 참 아름다운 삶’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 되는 일을 앞으로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금은 5000만원.
입력 2025.06.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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