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6일 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53·사법연수원 31기) 검사를,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김성동(53·31기) 검사를 오는 19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감찰관은 법무부와 검찰청의 감사 업무를, 대검 감찰부장은 검찰 소속 공무원의 비위에 관한 조사 업무를 맡는다. 두 자리 모두 검사장급이다.

김도완 검사는 오성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부 감찰담당관, 안산지청장 등을 지냈다. 김성동 검사는 경산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통영지청장, 순천지청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