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을 연주하며 소리를 하는 ‘가야금 병창’ 분야에서 24년 만에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은 9일 정옥순(예명 정예진)씨를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입력 2025.05.1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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