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화상문화재단(이사장 염재호)은 28일 미국 소재 국제 의료 구호단체 ‘다이렉트 릴리프(Direct Relief)’에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서울평화상을 수여했다. 다이렉트 릴리프는 1948년 설립 이후 의료 형평성, 모성 및 신생아 건강, 마약 중독, 재활 분야의 의료 활동 및 산불·허리케인·지진·전쟁 등 재난 상황에서의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평화상은 서울 올림픽 평화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