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빙그레 회장

대한적십자사는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배우자인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과 함께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회장 부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김 회장은 “부부가 나란히 가입하게 돼 뜻깊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게나마 기쁨과 즐거운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회원은 총 285명이다. 부부 동반 가입은 김 회장 부부가 21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