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혜 교수(왼쪽)·김용직 변호사. /대법원

대법원은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에 강정혜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용직 변호사를 지명했다. 두 사람은 각각 윤석희·한수웅 인권위원의 후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