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2.20. 03:00 | 수정 2024.02.20. 03:20강정혜 교수(왼쪽)·김용직 변호사. /대법원대법원은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에 강정혜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용직 변호사를 지명했다. 두 사람은 각각 윤석희·한수웅 인권위원의 후임이다.많이 본 뉴스"조진웅, 대한민국이 자랑할 모범사례인데 못 죽여 안달"…인권연대 사무국장 주장 '김건희 계좌 관리인' 이종호 측 "金에게 3억 수표로 줬다"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택' 암시에 경찰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