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은 차기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장에 고려대 구로병원 송종석 교수가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송 교수의 학회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1984년 창립된 이 학회는 안과 발전을 위해 백내장과 굴절 수술에 관한 연구 및 교육 정보를 교환하는 단체다. 백내장 수술과 노안 수술, 라식·스마일 수술 등을 연구하는 학회로, 안과학회 내에서도 가장 큰 분과학회다.
송 교수는 “막중한 자리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기간 동안 다양한 학술활동과 국제학회와의 교류와 협력으로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를 국제학회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현재 고려대 구로병원의 안과에서 과장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고, 한국콘택트렌즈학회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대한안과학회 보험위원회 위원장과 심사평가원 자문위원, 한국건성안학회 교육이사, 한국외안부학회 편집이사 등으로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