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수, 가와무라 다케오

한일친선협회중앙회(회장 유흥수)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일한친선협회중앙회(회장 가와무라 다케오)와 ‘한일·일한 친선협회 합동친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2018년에 이어 5년 만인 이번 대회는 1998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전 일본 총리의 ‘21세기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발표 25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근 관계 개선에 나서고 있는 양국 정부의 행보에 발맞춰 국민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 측에서 17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회에 앞서 일본 측 대표단을 접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