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9.15. 03:00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가수 츄를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츄는 지난 11일부터 방영 중인 사랑의열매의 연중 광고 ‘나에게 플러스 되는 나눔 플랫폼’에 모델로 참여했다.많이 본 뉴스중학생 아들 버리고 딸 3명 데리고 몰래 이사한 친모"왜 부탁 거절해"...망치로 딸 포르쉐 부순 아빠서정욱 "김건희 '너 때문에 망쳤다'? 尹과 계엄 관련 부부싸움은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