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9.15. 03:00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가수 츄를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츄는 지난 11일부터 방영 중인 사랑의열매의 연중 광고 ‘나에게 플러스 되는 나눔 플랫폼’에 모델로 참여했다.많이 본 뉴스LG 휘센 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70만원 벌어간 고객욕창 생긴 아내 방치해 구더기까지... 육군 부사관, 살인 혐의로 기소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