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9.15. 03:00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가수 츄를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츄는 지난 11일부터 방영 중인 사랑의열매의 연중 광고 ‘나에게 플러스 되는 나눔 플랫폼’에 모델로 참여했다.많이 본 뉴스"노동부에 신고당해"...박나래 갑질 의혹 속 장윤정 태도 재조명[오늘의 운세] 12월 16일 화요일 (음력 10월 27일 己未) "서울 갈 때 버스가 더 싸고 빨라" 외면받는 고속철 공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