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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이 ‘미스터트롯2′ 결승전 생방송 문자투표 수익금 전액 1억8000여 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은 20일 밤 10시에 TV조선에서 방송된 ‘미스터로또’를 통해 공개됐다. 주용중 TV 조선 대표는 지난 6일 ‘미스터로또’ 녹화 현장을 찾아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을 비롯한 출연진과 함께 ‘미스터트롯2′ 결승전 당시 문자투표 수익금 1억8420만 6635원 전액을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TV 조선이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등을 통해 기부한 수익금은 총 13억3923만8436원이다. 2020년 방송된 ‘미스터트롯’ 결승전 문자투표 수익금 3억3916만4687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게, 2021년 ‘미스트롯2′ 수익금 2억6899만916원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또 지난해 선보인 ‘국민가수’ 수익금 1억7568만372원은 ‘보호종료아동 지원사업’에, 같은 해 12월 방송된 창사 특집 ‘이미자 특별 감사콘서트’ 수익금 3억7119만 5826원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