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6.30. 03:00이혁 전 베트남 대사가 사단법인 한일미래포럼 새 대표로 29일 선임됐다. 이 대표는 주일본공사, 주필리핀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역임했다.이혁 전 베트남 대사가 사단법인 한일미래포럼 새 대표로 29일 선임됐다. 이 대표는 주일본 공사, 주필리핀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역임했다.많이 본 뉴스"노동부에 신고당해"...박나래 갑질 의혹 속 장윤정 태도 재조명"조진웅, 대한민국이 자랑할 모범사례인데 못 죽여 안달"…인권연대 사무국장 주장 전재수 의원실 140분 '늦장 압수수색'… 그 사이 파쇄기 소리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