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3.23. 03:00본지 사회정책부 박상현 기자가 22일 열린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물관리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이 상을 기자가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환경부는 밝혔다.많이 본 뉴스[단독] '4·3 박진경 대령'의 마지막 부대원 "30만 도민 희생설? 새빨간 거짓말"[단독] 윤영호 "어머님의 대선에 대한 뜻 알아… 정치인 알음알음 만났다"'판사 골라 앉히기' 차단… 대법, 위헌성 없앤 내란재판부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