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TBS(교통방송) 대표에 정태익(58) 전 SBS 라디오센터 국장을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6일부터 3년이다. 정 신임 대표는 30여 년간 SBS 라디오센터장, PD 등으로 일했다. 서울시는 “TBS가 진정한 공영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 혁신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택 TBS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