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산증인’ 윤석태(84) CF 감독./뉴시스

“그래, 이 맛이야” “따봉!” “제비 몰러 나간다”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 같은 익숙한 카피의 TV 광고를 수백 편 만든 ‘광고계 산증인’ 윤석태(84) CF 감독이 18일 오후 7시 35분 서울 자택에서 별세했다. 제일제당 ‘고향의 맛 다시다’, 오리온 초코파이 ‘정(情)’ 시리즈, 경동보일러 ‘효(孝)’ 시리즈 등 CF 663편을 제작했고, 대한민국 광고 대상 ‘대상’을 6번 받았다. 유족은 아내 전치희씨와 자녀 윤지영·윤여준씨, 사위 서상교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8시40분. (02)2258-5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