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임직원이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약 2억4035만원을 기부했다. 1년간 급여 끝전을 모은 돈이다.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아 전달한 성금이 올해까지 누적 약 38억원이다. 성금은 현대건설 국내외 사업장 인근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