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석 자유아시아방송(RFA) 서울지국장이 미국 글로벌미디어국에서 주관하는 21회 데이비드 버크 언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오징어게임’을 몰래 시청하다 발각된 북한 청소년들이 중형에 처해졌다는 소식의 취재·보도를 지휘하는 등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