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5일 박명성(59) 뮤지컬 감독과 김한민(53) 영화감독 등을 ‘자랑스러운 전남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해남 출신인 박 감독은 뮤지컬 ‘아리랑’ ‘맘마미아’ 등을 제작하고 전남 지역 순회 공연을 다녔다. 순천 출신인 김 감독은 영화 ‘명량’ ‘한산’을 만들어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순천 왜성 현지 촬영을 통해 호국 관광지로서 전남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