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1970년대 한국 탁구의 성장기에 명 지도자로 활약한 천영석(91) 전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21일 별세했다. 천 전 회장은 한국 탁구의 첫 세계선수권대회 무대였던 1956년 제23회 도쿄 대회 출전 멤버이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조정숙씨와 아들 호성씨 등이 있다. 빈소는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3일6시30분. (031)780-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