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5.27. 03:004·19혁명공로자회는 26일 4·19혁명기념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박훈 서울지부장을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5년 5월까지다.많이 본 뉴스'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무죄 ... 다시 논란 중심 선 지귀연 판사"차라리 태어나지 말걸"…전두환 손자가 성탄절에 올린 글서울에 '최강 한파' 덮친 날… 강남 아파트에 전기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