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4.30. 03:00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는 제5대 이사장에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청년의사신문 발행인 겸 회장, 대한병원협회 국제위원장 등을 지냈다.많이 본 뉴스"노조원 안 뽑으면 공사 중단" 건설사에 돈 뜯은 노조 간부들, 징역형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김병기 배우자, 작년 경찰 수사 때는 불입건TV 보는데 '경보해제 시험 발령' 자막에 깜짝... 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