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의 ‘이성윤 황제조사 의혹’ 등을 다룬 TV조선 법조팀이 2021년 법조언론인상을 수상한다.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회장 이태규)은 ‘2021 상경 법조언론인상’ 취재보도 부문에 ‘공수처 수사권·재량권 남용 의혹’을 다룬 TV조선 법조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획 부문에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문제점과 부작용 기획’을 보도한 법률신문 법조팀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31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법조언론인클럽은 또 ‘2021 올해의 법조인’에 지난 1월 별세한 윤성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선정했다. 윤 부장판사는 법률 이론과 실무를 끊임없이 연구했고 수많은 명판결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앙언론사 전·현직 법조 출입기자들이 2007년 결성한 법조언론인클럽은 매년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데 기여한 언론인과 법조인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