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신기자클럽은 지난달 28일 총회를 열고 최재웅 일본 아사히신문 서울지국 외교안보팀장을 제3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제1부회장에는 중국미디어그룹 노성해씨, 제2부회장에는 로이터통신 조시 스미스씨가 선출됐다.
입력 2022.03.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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