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루시 혜란 고(53)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연방상원 인준을 받아 제9연방항소법원(고등법원) 판사에 임명됐다고 13일(현지 시각) 미 정치전문 매체 더 힐이 보도했다.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일하는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다. 사진은 지난 10월 6일 워싱턴 캐피톨 힐(미 의회)에서 열린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당시 지명자였던 고 판사가 증언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