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E 호어(Hoare) 전 북한 주재 초대 영국 공관장(대리 대사)이 6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3회 우당상·영석상 시상식에서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우당상을 받는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영석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입력 2021.12.03. 04:52
제임스 E 호어(Hoare) 전 북한 주재 초대 영국 공관장(대리 대사)이 6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3회 우당상·영석상 시상식에서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우당상을 받는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영석상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