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동문 부부인 김미경 중앙대 의과대학장과 남편 김성택씨가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중앙대는 동문 부부인 김미경 중앙대 의과대학장과 남편 김성택씨가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 학장은 1980년 중앙대 의과대학에 입학해 학·석·박사 학위를 모두 중앙대에서 받았다. 1996년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교수를 맡은 이래 현재까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