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창립자 신준식)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의 ‘정식 인증’ 보수 교육 제공 기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 선진국 의료진은 자생한방병원의 프로그램을 보수 교육으로 이수해도 의사면허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ACCME는 95만여 미국 의료진의 전문 역량 강화와 환자 치료 개선을 목표로 보수 교육 기준을 제정하는 비영리 독립기관이다.
입력 2021.08.10. 05:01
자생한방병원(창립자 신준식)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의 ‘정식 인증’ 보수 교육 제공 기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 선진국 의료진은 자생한방병원의 프로그램을 보수 교육으로 이수해도 의사면허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ACCME는 95만여 미국 의료진의 전문 역량 강화와 환자 치료 개선을 목표로 보수 교육 기준을 제정하는 비영리 독립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