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42)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돕고자 1억원을 기부했다고 국제적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26일 밝혔다.

배우 수애(42)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돕고자 1억원을 기부했다고 국제적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