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1.07.27. 05:28배우 수애(42)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돕고자 1억원을 기부했다고 국제적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26일 밝혔다.배우 수애(42)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돕고자 1억원을 기부했다고 국제적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26일 밝혔다.많이 본 뉴스월남한 父 재산, 北 남매가 소송해 196억 상속...어떻게 가능?‘산채비빔밥 7000원’ 후기에 너도나도 “가고싶다”…호평 나온 지역축제[단독] 사직 전공의들, 피부·성형 강연장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