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젊은건축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세웅(왼쪽)과 최연웅.

건축가 이세웅·최연웅(아파랏체건축사사무소), 조윤희(구보건축사사무소), 강우현·강영진(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이 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젊은 건축가상'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이세웅·최연웅에 대해 “작업 방식이 참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올해의 주목할 팀으로 선정한다”고 했다. 조윤희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인식과 작품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강우현·강영진은 “능숙한 조형미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작업하는 건축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 수상작 전시회와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