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이주노동자·유학생 등 230만명의 한국 체류 외국인을 위한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29일 개국 12주년을 맞았다. 신현웅(왼쪽 다섯째) 웅진재단 이사장, 김충현(여섯째) 사장이 기념식을 갖고 전통 의상을 입은 8개 언어권 원어민 DJ(왼쪽부터 태국·중국·베트남·필리핀·아랍·몽골·일본·러시아어)들과 함께했다.
입력 2020.10.3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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