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재단

결혼이민자·이주노동자·유학생 등 230만명의 한국 체류 외국인을 위한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29일 개국 12주년을 맞았다. 신현웅(왼쪽 다섯째) 웅진재단 이사장, 김충현(여섯째) 사장이 기념식을 갖고 전통 의상을 입은 8개 언어권 원어민 DJ(왼쪽부터 태국·중국·베트남·필리핀·아랍·몽골·일본·러시아어)들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