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범 연세대 교수

김형범 연세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가 5일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선정하는 ‘제17회 마크로젠 과학자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세계 최초로 유전자 가위 13종의 효과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