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교육문화재단(이사장 진애언)은 21일 제16회 경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인문사회 부문 성낙인(70)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자연과학 부문 윤주영(56) 이화여대 화학생명분자과학부 교수, 생명과학 부문 이정호(43)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연구센터 교수, 공학 부문 황철성(56) 서울대 재료공학부 석좌교수 등 네 부문 4명이다.

성낙인 서울대 명예교수


윤주영 이화여대 교수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수상자에게는 상금으로 2억원이 주어진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부산의 향토 기업인 태양그룹 고(故) 송금조 회장이 사재 1000억원으로 2004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경암교육문화재단 경암홀에서 열린다. 부산=권경훈 기자

황철성 서울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