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창업주 정창선(84) 회장이 2일 오후 11시 40분쯤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83년 중흥주택을 창업한 뒤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중흥그룹을 세웠다. 2022년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재계 순위 20위권으로 성장했다. 유족은 아내 안양임씨와 아들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대우건설 회장)·정원철 시티건설 회장, 딸 정향미씨, 사위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빈소는 광주광역시 서구 VIP장례타운, 발인 5일 7시.
조선일보
입력 2026.02.04. 00:52 | 수정 2026.02.04.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