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남 창원에 사는 이춘자(81)씨가 “형편이 어려운 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8년 전쯤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이씨는 지난달 창원한마음병원에도 1억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