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재단(이사장 정덕구)은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B2층 중회의실에서 ‘한국의 G7+ 가입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니어워치 포럼을 개최한다. 신각수 전 외교부 차관이 좌장, 이신화 고려대 교수의 발표에 이어 김창범 전 EU 대사 등이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