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아 아동이 직접 후보자를 추천해 시상하는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 대상’ 현장 투표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포시즌 가든, 서울보라매공원, 키자니아서울 등 전국 현장 투표소 17곳에서 오는 6~7일 실시한다. 투표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투표소도 운영하며, 온라인 투표는 5월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