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3일 오전 9시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암과 기타 질병에 관련된 산화환원 신호전달계에 대한 통찰’을 주제로 ‘제53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국, 영국 등 9국 전문가 15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