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유제헌)는 유럽 22국 한인들의 이주사와 발자취가 담긴 ‘유럽한인 100년의 발자취’ 출판 기념회를 오는 10월 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1층 이병영홀에서 개최한다. 책에는 일제강점기 프랑스에서 결성된 재법한국민회에서부터 독일 파독 광부·간호사 등 한인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입력 2022.08.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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