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 부른 원로가수 남상규

‘추풍령’ ‘고향의 강’ 등을 부른 원로 가수 남상규(83)씨가 29일 별세했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남씨는 1960년 군인 신분으로는 이례적으로 부산 KBS 전속 가수가 됐다. 이후 ‘추풍령’ ‘철수야 가거라’ ‘산포도 처녀’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얻었다. 1967년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옮겼다가 귀국, 2003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미발표 시에 작곡가 배준성이 멜로디를 붙인 ‘임과 함께 놀던 곳에’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정순 前 간행물윤리위원장 별세, 김다나·김다솜 前 안동MBC 아나운서 모친상=29일12시 서울대병원, 발인 31일12시, (02)2072-2020

신종철 별세, 신동희·신동배 에즈웰 이사 부친상, 곽대순 가경인베스트 대표 장인상=28일22시 충북대병원, 발인 31일7시, (043)269-6969

이강순 별세, 권혁석 MK켐앤텍 대표·권혁건 MK켐앤텍 이사·권혁신 모친상=28일14시 고려대안산병원, 발인 31일6시30분, (031)411-4441

이흔이 별세, 김종훈 SBS미디어넷 미디어솔루션본부장 모친상=28일22시10분 천안단국대병원, 발인 30일6시30분, (041)550-7180

정순연 별세, 박찬호 前 중앙선데이 편집에디터 모친상, 김주진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팀장 장모상=28일23시30분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1일6시, (02)3779-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