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박창돈(94)씨가 16일 별세했다. 황해도에서 태어나 해주예술학교를 졸업했다. 초가집이나 한복 입은 여인 등 고향의 정서를 간결한 이미지로 드러내는 화풍으로 이름을 알렸다. ‘박돈’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고, 국전(國展) 심사위원과 목원대 교수 등을 지냈다. ‘이동훈미술상’을 수상했다. 서울 아산병원, 발인 18일 9시 20분. (02)3010-2992
조선일보
서양화가 박창돈(94)씨가 16일 별세했다. 황해도에서 태어나 해주예술학교를 졸업했다. 초가집이나 한복 입은 여인 등 고향의 정서를 간결한 이미지로 드러내는 화풍으로 이름을 알렸다. ‘박돈’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고, 국전(國展) 심사위원과 목원대 교수 등을 지냈다. ‘이동훈미술상’을 수상했다. 서울 아산병원, 발인 18일 9시 20분. (02)3010-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