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사무총장을 지낸 김기배(85) 전 의원이 8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지낸 김기배(85) 전 의원이 8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경기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고인은 25년간 재무부와 상공부에 재직했다. 1985년 12대 총선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서울 구로갑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13·14·16대 때까지 구로에서 4선을 했다. 유족으로는 딸 애경·현미·화정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2일 오전 7시30분. (02)2258-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