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징검다리 연휴 기간인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가 관광‧유통 분야 등의 소비를 자극하기 위해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만약 5월 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5월 1일(노동절)부터 5일(어린이날)까지 5일 동안 황금연휴가 구성된다.
5월 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지 않더라도 5월은 노동절과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24일)에 이은 대체공휴일(25일)이 있어 다른 달 대비 휴일이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