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기지에서 ‘도산안창호함(SS-Ⅲ) 한국·캐나다 연합 협력 훈련 출항 환송 행사’가 열렸다. 국내 기술로 건조한 3000t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은 6월 한국·캐나다 연합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출항했다.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까지 약 1만4000㎞를 항해한다. 한국 잠수함이 태평양을 횡단하는 건 처음이다. 한 승조원이 가족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6.03.26. 00:47 | 수정 2026.03.26.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