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오늘의 운세’를 2017년부터 연재한 금오산방(金烏山房) 한소평 강주. 그가 풀어주는 띠별·나이별 운세를 매일 아침 전해드립니다.
子36년생 음식으로 인한 질병 주의. 48년생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소신을 굽히지 마라. 60년생 겸양도 좋지만 당당하게 의사 피력. 72년생 귀가 얇으면 손해 자초. 84년생 협상 관련이라면 유리한 방향으로 흐를 듯. 96년생 한계 뛰어넘을 수 있단 자신감이면 충분.
丑37년생 열매 얻으려거든 꽃은 포기하라. 49년생 가시 없으면 장미가 아니다. 61년생 앞길이 정체돼도 차분하게 기다려라. 73년생 열매 얻고 꽃은 포기해야. 85년생 태양을 볼 수 없다면 촛불에 의지할 수밖에. 97년생 행운과 불행은 늘 함께 따라다니는 법.
寅38년생 작은 냇물은 좋은 사공을 내지 못한다. 50년생 떡을 주면 떡이 오고 돌을 던지면 돌이 날아온다. 62년생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74년생 사람 일 모른다. 86년생 의사가 있다면 말 건네 봐도 무방. 98년생 분주한 상황에서 교통사고를 주의.
卯27년생 조석(朝夕)으로 변하는 게 인심. 39년생 이해관계로 사람을 판단 마라. 51년생 희망은 절망에서 필요하다. 63년생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75년생 아첨하는 말은 꿀 바른 독. 87년생 숫자 3,8과 푸른색은 행운 부른다. 99년생 이성과 만남은 부적합.
辰28년생 조급하게 서둘러 득 될 것 없다. 40년생 좋은 방향으로 진전이 기대. 52년생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지. 64년생 보상과 배상을 해야 할 수도. 76년생 시소게임 하듯 오르락내리락. 88년생 능동적인 삶이 필요. 00년생 시작이 정의로우면 마무리도 원만.
巳29년생 기다려라, 반응할 때까지. 41년생 충동적인 판단은 후회 부른다. 53년생 움직임은 많으나 실속은 별로. 65년생 옅은 물에는 대어가 없다. 77년생 옷차림을 각별히 신경 쓰도록. 89년생 보고도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01년생 서툰 농부가 쟁기 탓.
午30년생 원칙만큼 융통성도 필요할 듯. 42년생 이동할 때 사람과 차 주의. 54년생 분위기에 휩쓸려 행동하지 않도록. 66년생 되면 더 되고 싶은 게 사람마음. 78년생 당근만큼 채찍도 필요. 90년생 남쪽에서 귀인을 만날 듯. 02년생 이름값이나 얼굴값 해야.
未31년생 구설수 있으니 마찰은 피하라. 43년생 소소한 일 마무리가 어렵다. 55년생 뜻 밖 귀인이 나타날 듯. 67년생 아쉽지만 이익에 의연하라. 79년생 과로는 금물, 건강에 유의. 91년생 분수를 알면 욕(辱)이 없다. 03년생 감싸주되 눈감아 주지는 마라.
申32년생 봄눈 녹듯 한다더니. 44년생 검정색과 숫자 1,6은 행운 부른다. 56년생 조바심 내지 말아야. 68년생 일단 한걸음 내 딛는 것부터 시작. 80년생 양보하고 사양하되 티 내지 마라. 92년생 청춘은 열흘 가는 꽃. 04년생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酉33년생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45년생 투자한 시간만큼 보람. 57년생 듣지 않은 충고는 관계만 서먹하게 만들 수도. 69년생 권리를 말하기 전에 의무를 다했는가. 81년생 시운이 돌아오니 없던 지혜도 생기는구나. 93년생 겉에 집착하면 본질을 잃는다.
戌34년생 돌고 도는 세상 돌다보면 제자리. 46년생 내 의견만 내세우면 일 망친다. 58년생 즐거운 생활을 유지. 70년생 윗사람이 책임을 회피하면 따르는 부하가 있겠나. 82년생 살림을 살아봐야 땔나무와 쌀 귀한 줄 안다. 94년생 집착은 도리어 큰 손해 부른다.
亥35년생 겸손해서 손해 볼 것 없다. 47년생 장수를 잡으려면 말부터 쏘아야. 59년생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71년생 정신 차리지 않으면 부진의 늪에 한참을 허우적. 83년생 사람이 부를 뿐 번민은 오고감 없다. 95년생 문제가 있다면 원인은 나에게 찾아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