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3일 밤 서울 하늘에서 관측된 개기월식.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여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현상이다. 달이 붉은 빛을 띠어 ‘블러드문(Blood Moon)’이라고도 한다.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관측된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6.03.04. 00:47 | 수정 2026.03.04. 10:25
정월대보름인 3일 밤 서울 하늘에서 관측된 개기월식.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여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현상이다. 달이 붉은 빛을 띠어 ‘블러드문(Blood Moon)’이라고도 한다.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관측된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