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정월대보름인 3일 밤 서울 하늘에서 관측된 개기월식.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여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현상이다. 달이 붉은 빛을 띠어 ‘블러드문(Blood Moon)’이라고도 한다.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관측된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